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는 10분이면 사라진다는 소리를 듣는 향수예요. 그런데도 25년째 단종 안 되고, ‘승무원 향수’ 별명까지 붙은 이유. 1만원대인데 결정적 한 방이 있거든요.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EDT 100ml ⓒ Elizabeth Arden 공식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는 한국에서 “승무원 향수”로 불려요. 정작 진짜 승무원이 뿌리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. 그런데 왜 그렇게 불릴까요. 답은 단순해요. 호불호가 거의 없는 향이라서 그래요. 좁은 기내에서 누구도 불쾌하게 하지 않는 향. 1만원대인데 그게 가능합니다. 그런데 재밌는 건, 이 엘리자베스 아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