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화이트 머스크 향수1 샤넬 샹스 오 땅드르 | 샤넬 같지 않은 샤넬 샤넬 향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뭔가요? 묵직한 알데히드의 No.5, 동양적 앰버의 코코, 우디한 알뤼르 — 대부분 클래식하고 무게감 있는 결이에요. 샤넬 샹스 오 땅드르는 그 정반대 방향에 있는 향수입니다.향수 평론가들 사이에 14년째 도는 평이 있어요. "가장 샤넬답지 않은 샤넬". 가볍고, 발랄하고, 누구나 입문할 수 있는 향. 샤넬이 작정하고 클래식 결을 버리고 만든 향수가 바로 찬스 라인이고, 그중에서도 가장 부드럽고 다정한 결이 찬스 오 땅드르예요.2010년 EDT로 처음 출시된 뒤로 한국에서만 10년 넘게 데이트·소개팅 향수 1순위로 꼽히는 향수죠. 2019년에는 더 부드럽고 풍부한 EDP 버전까지 나오면서 두 갈래로 나뉘었고요. 이 글에서는 왜 이 향수가 "안 샤넬 같다"는 평을.. 2026. 4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